Period-end vs. Interim dates 놀랍게도, Period-end 가 더 꼼꼼하다! 왜냐하면 Period-end에 있는 Misstatement를 잡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Litigation Affects Independence when? ■ The Client = 원고(the Plaintiff or a Nominal Plaintiff) 일 때. ■ The Third Party(e.g., an insurance company)도 a Client of the member이고, Material Settlement is Significant 할 때. ■ Cross-Claims 에서는 CPA랑 Client가 Against each other여야함. 회계법인에서 일하던 누군가가 ☞ Attest Client 회사의 Key Position으로 이직한 경우 ■ 회계법인의 Team member가 Professional Skeptism만 있다면 이직자와 Interaction 정도는 괜찮다...
여러가지 Procedures에서 Internal Auditor는 Auditor의 Responsibility인 것들을 다 도와줄 수 있다. 그러나 Judgement(판단) 내리는 것은 오롯이 Auditor의 몫이다. ■ (AU-C 610) The auditor has the sole reporting responsibility and makes all judgments about matters affecting the report.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종 공기업 경영직렬과 공인회계사 시험 경영학에 단골 출제되는 일반 경영학 과목의 동기 부여 이론에 대해 매우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공부하면서 노트정리를 한 내용입니다.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자필 요약본을 공유합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한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종 공기업 경영직렬과 공인회계사 시험 경영학에 단골 출제되는 일반 경영학 과목의 리더십 유효성 이론에 대해 매우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공부하면서 노트정리를 한 내용입니다.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자필 요약본을 공유합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한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세무사 1차 시험을 한달(정확히는 3주) 벼락치기를 해서 도전한 후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슨 자신감이었는지는 몰라도 4월 18일 목요일 집 주변의 잇올 스파르타 자습실을 등록해서 세무사 1차 벼락치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못할 거 그냥 할만큼 최선을 다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도전했습니다. ■ 주간 목표(총 3주동안 도전) □1주차/ 총 3주차 중 ○ 이번 주 목표는 각 과목 최신 2개년도 기출만이라도 완벽하게 소화하자는 것이었습니다. ○ ■ 한달 벼락치기 결과 -세법과 회계학은 역부족이었지만 재정학 62.5점, 민법 55점으로 한달 공부한 것 치고는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재무관리의 투자안 평가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먼저 FCFF(기업잉여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채권자 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주 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종 공기업 경영직렬과 공인회계사 시험 경영학에 단골 출제되는 재무 관리 과목의 위험과 수익률- 마코위츠 모형(완전 공분산 모형)에 대해 매우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공부하면서 노트정리를 한 내용입니다.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자필 요약본을 공유합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한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종 공기업 경영직렬과 공인회계사 시험 경영학에 단골 출제되는 재무 관리 과목의 CAPM에 대해 매우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공부하면서 노트정리를 한 내용입니다.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자필 요약본을 공유합니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한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자거북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ICPA 미국회계사의 두 가지 진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Private 쪽이 있습니다. 이 분야는 일이 편하긴 하지만 연봉을 많이 받기는 힘듭니다. 주로 회사의 재무회계 관련된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Public 쪽의 업무입니다. 이 분야로 진출하게 되시면 처음 5~6년 정도는 일이 무진장 많고 돈도 그에 비해 박봉이지만 그렇게 고생을 좀 하면 점점 성장해서 이직해서 연봉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컨설팅 상담이나 포렌식, IT 관련된 Data Analyst 같은 일을 합니다. 특히 M&A에 관해 Valuation 업무를 하게 되시면 어렵긴 하지만 많은 연봉과 큰 경쟁력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대신에 이쪽으..
안녕하세요. 상자거북입니다. 평범한 한국 국적의 한국인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F-1비자로 미국에 유학하기 전에 미리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미국대학이나 대학원에 입학하자마자 있는 써머 인턴십(Summer Internship)에 지원할때, 이미 USCPA 시험에 합격한 상태인 것이 아주아주 중요하기 때문이죠. 미국 현지 회사들에 신입사원(Entry level)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대학이나 대학원의 취업 풀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에서는 Entry Level을 채용할 때에는 공채 제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신입을 채용하느냐?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진행하는 채용 박람회에서 여름 인턴(Summer Intern)을..
현재 AICPA 협회의 USCPA, 즉 미국회계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독학으로 Gleim CPA Review 프로그램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Gleim Cpa Review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 □ 바로바로 가성비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자비로 회계사 시험을 공부하는 많은 친구들이 가성비 때문에 Gliem 을 선택합니다. 있을거 다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거든요. 즉, 질과 가격을 모두 잡는 선택이라는 겁니다. 안그래도 저렴한 편인데, 매번 저렇게 45%세일, 35%세일 이렇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 그리고 해설부분이 아주 상세하고 친절합니다. 프로 독학러인 저에게 안성맞춤이죠! □ 정리하면 Gleim CPA Review 프로그램을 구매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Adaptive ..